정보

    • 업무명     : 기상이슈 소개

    • 작성자     : 박진만

    • 작성일     : 2019-12-18

    • 설   명      :

    • 수정이력 :

     

     요약

    [요약]

    • Bodélé Depression이라고 불리는 과거 호수였던 지역의 바닥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먼지 공급원 중 하나가 되었다.

    [관측지역]

    [관측장비]

    • Terra / MODIS
    • Aqua / MODIS

     

     내용

    2019년 12월 12일
    2019년 12월 12일

     

    • 약 7,000 년 전, 북아프리카의 중앙부에 위치한 Bodélé Depression은 Mega-Chad 의 최북단 이었으며, 이 호수는 미국의 오대호 전체를 합친 것보다 더 거대한 호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모래만 남은 황무지로 변했으며, 현재는 가장 많은 대기 분진의 원천 중 하나인 곳이 되었다. 저기압이 집중된 북동쪽의 산맥으로부터 바람이 불게 되는 경우 종종 모래폭풍이 발생하기도 한다.

    • 2019년 12월 12일 NASA테라(Terra)와 아쿠아(Aqua)위성의 MODIS가 이러한 저기압에서 나오는 먼지 영상을 촬영했다. 3시간 간격을 두고 촬영된 이 사진은 지속적인 북동풍으로 인해 더욱 거대한 플룸으로 확장하고 있다.

     

     참고 문헌

    [논문]

    • 없음

    [보고서]

    • 없음

    [URL]

    • 없음

     

     문의사항

    [기상학/프로그래밍 언어]

    • sangho.lee.1990@gmail.com

    [해양학/천문학/빅데이터]

    • saimang08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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