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업무명     : 기상이슈 소개

    • 작성자     : 박진만

    • 작성일     : 2019-12-15

    • 설   명      :

    • 수정이력 :

     

     요약

    [요약]

    • 우뚝 솟은 모루구름이 브라질 북동쪽에 있다.

     

    [관측장비]

    • ISS / 디지털카메라

     

     내용

    2019년 09월 16일

    • 국제 우주 정거장이 터미네이터 (낮과 밤을 구분짓는 경계선) 쪽으로 이동할 때, 한 우주 비행사가 브라질 북동쪽 해안 근처의 짙은 구름 낀 지역의 이 비스듬한 사진을 찍었다. 해를 설정하는 각도는 높은 적란운의 깊이와 질감을 강조하고, 구름은 낮은 구름과 지면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 기상학자들은 적란운 이라고 알려진 이 구름들은 수직적인 범위와 평평한 윗부분으로 인해 눈에 띈다. 극심한 대기 불안정과 뇌우에 동반된 일부 모루 구름이 성층권을 통과하는 상공을 과열시켰다. 공기 대류와 혼합이 알맞을 때, 지구의 사지(이미지 상단 중심)근처에 우뚝 솟은 적운이 모루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극한의 높이와 넓은 상단을 가진 모루 구름은 가장 큰 그림자를 던졌고, 그 그림자 중 일부는 이 사진에서 터미네이터 라인과 혼합되어 있다.

     참고 문헌

    [논문]

    • 없음

    [보고서]

    • 없음

    [URL]

    • 없음

     

    문의사항

    [기상학/프로그래밍 언어]

    • sangho.lee.1990@gmail.com

    [해양학/천문학/빅데이터]

    • saimang08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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