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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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명 : 기상이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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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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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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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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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력 :
요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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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도시인 Wadi ad-Dawasir 아래에 대수층이 존재한다.
[관측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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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 / ASTER
[관측 위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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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는 알래스카와 텍사스보다 더 큰 면적인 210만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 있지만, 영구적인 강이나 호수가 존재하지 앟는다. 대신 와디, 폭풍이나 홍수 후 강으로 변하는 계곡, 그리고 지하수를 가진 대수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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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쌍의 사진들은 와디 애드 다와시르 마을 주변의 농업의 확산을 포착한 것이다. 지하수와 관개는 사우디 아라비아 사막의 녹지대에 사용되어 왔다. 이 영상들은 2000년과 2017년에 나사의 테라 위성의 ASTER에 의해 얻어졌다. 이 지역은 매년 200mm미만의 비가 내리기 때문에 농부들은 펌프로 작동되는 지하수와 중앙 집중식 관개 시스템을 이용해 작물을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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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연대 측정법은 지하수가 30,000년이 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수문학자들은 지하수를 팔로우트로 간주한다. 이 물의 지속적인 펌핑은 와디 애드 다와시르 아래 대수층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대 이후로 이 지역의 물 층은 매년 6밀리미터씩 떨어졌는데, 수력 학자들이 대수층이 몇 십년 안에 고갈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충분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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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연구원들은 GRACE위성 데이터와 다른 정보원을 이용하여 아라비아 반도가 세계 37대 대수층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2019년 9월에 있었던 또 다른 훌륭한 연구는 이 문제가 와디 애드 다와시르를 포함한 대수층의 중북부 지역에서 특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참고 문헌
[논문]
- 없음
[보고서]
- 없음
[URL]
- 없음
문의사항
[기상학/프로그래밍 언어]
- sangho.lee.1990@gmail.com
[해양학/천문학/빅데이터]
- saimang08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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