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업무명     : 기상이슈 소개

    • 작성자     : 박진만

    • 작성일     : 2019-12-10

    • 설   명      :

    • 수정이력 :

     

     요약

    [요약]

    • 금주 끝난 NASA의 IceBridge 작전에서 수백 개의 과학 논문이 나왔다.

     

    [관측위치]

    [관측장비]

    • 디지털카메라

     

     내용

    2019년 11월 18일

    • 남극 주변의 물은 몇몇 거대한 빙산들의 고향이다. 하지만 이 사진을 찍었을 때 존 손타그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빙산의 크기가 아니었다. 겨우 수백미터의 지름을 가지고 있는 이 빙산은 사실 그 지역의 다른 빙산들에 비해 매우 작다.

    • NASA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의 과학자인 손타그는 "이 사진을 찍게 된 것은 변덕스러운 빛과 다소 화려한 조명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얇고 낮은 층운이 표면에서 약 3,000피트 높이에 있었지만 깨지면서 빛이 어떤 지점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빙산을 정말 눈에 띄게 만들었죠."

    • 손타그는 2019년 11월 18일 아이스 브리지(IceBridge)작전을 위한 연구 비행 중 촬영했다. NASA의 얼음 변화에 대한 포괄적인 공중 조사 이 비행은 호주 호바트에서 시작되었고 과학 팀은 남극의 윌크스 랜드 지역의 얼음을 조사하기 위해 남쪽 해양을 가로질렀다. 그 비행기는 바다 얼음이 빙산을 단단히 움켜쥔 포포이즈 만 상공을 지나갔다.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바다 얼음 표면은 그것이 수십미터에 달하는 충분한 부드러운 눈으로 덮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또한 berg의 왼쪽으로 표류했다. 손타그는 "이로 인해 작은 이 산은 거의 유령 같은 양상을 띠게 된다"며"마치 그곳에서 태어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 많은 포포이즈 베이는 큰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빙하들이 녹으면서 생겨난다. 빙하가 녹는 것은 이것들이 얼음 난간을 물 위로 확장시키는 빙하의 정상적인 삶의 일부이다;그것은 빙하가 부서질 때 이미 떠다니고 있기 때문에 해수면 상승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 않는다.

    • 하지만 과학자들은 녹는 속도를 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동부 남극의 빙하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렇게 빙하가 줄어들면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륙의 이 부분에서 발생한 손실은 서남극의 손실에 비해 적지만, 최근의 변화는 과학자들이 좀 더 자세히 보게 한다.

    • 2019년 10월부터 11월까지, IceBridge항공 편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호바트를 출발했습니다. 이 도시가 동 남극 대륙에 근접함으로써 이 지역으로 가는 20번의 과학 비행이 가능해 졌는데, 이 지역은 남극 대륙의 서쪽과 반도만큼 연구되지 않았다.

    • 이 캠페인은 알래스카, 그린란드, 칠레, 남극, 그리고 현재 호주에서 기지로 비행하고 있는 IceBridge의 마지막 극지 임무였습니다. 항공 임무는 NASA의 얼음, 구름, 지상 고도 위성(ICESat)임무, 2009년 데이터 수집을 중단한 ICESat, 2018년 9월에 시작된 ICESat-2간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 고안되었다.

    • "IceBridge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수백명의 과학자들이 우리의 집에 있는 행성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통해 IceBridg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로 이 임무를 수행해 온 Sonntag씨가 말했습니다. "이는 IceBridge작전이 많은 NASA센터, 수많은 정부 기관, 그리고 많은 국제 파트너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것은 힘든 일이었지만, 호의도 필요했다. 사람들은 우리를 돕고 싶어 합니다. 그것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요. 제발, 그것을 잃어버리지 말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참고문헌

    [논문]

    • 없음

    [보고서]

    • 없음

    [URL]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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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sangho.lee.1990@gmail.com & ​saimang08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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