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슈] 통영에서 재배되는 굴

 정보

  • 업무명     : 기상이슈 소개

  • 작성자     : 박진만

  • 작성일     : 2019-12-10

  • 설   명      :

  • 수정이력 :

 

 요약

[요약]

  • 한국의 굴 중 약 80%가 이 곳에서 재배된다.

 

[관측지역]

[관측장비]

  •  Landsat-8 / OLI

 

 내용

2019년 11월 06일 (zoom in)
2019년 11월 06일 (zoom out)

  • 많은 섬들이 남한의 경상 남도 남해안에 분포한다. 그러나 14만명의 사람들이 사는 통영 주변에서 체스 판의 사각형과 약간 비슷한 일련의 구조물인 물 속에서 다른 주목할 만한 것들을 유독 관찰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사각형은 굴을 양식하는 지역이다.

  • 2019년 11월 6일에, Landsat-8의 OLI는 산업 시설 근처의 긴 직선 굴 양식을 획득하였다. 이 지역에서 굴은 부표로 표면에 고정되어 있는 밧줄이나 철사에 매달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굴이 빨리 자라고 껍질이 튼튼해 지도록 촉진하기 위함이다.

  • 중국 다음으로, 한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굴 생산국이다. 이 생산량의 약 80%는 미국, 일본, 캐나다, 홍콩, 유럽 연합에 굴을 수출하는 통영에서 나온다. 통영 주변에서는 굴을 채취하는 계절이 가을에 시작되는데 올해의 수확량은 이례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아리랑 뉴스에 따르면 여름의 침체는 물에 여분의 영양분을 더했고 성장을 촉진시켰다고 한다.

  • 굴 양식은 통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지만, 집중적인 생산은 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 지역의 해변에는 많은 부표가 있기 때문에 시트로포암 잔해와 마이크로 플라스틱스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으로 한 연구 결과 밝혀졌다.

  • 경남 지역에서는 미역, 홍합, 넙치, 우럭 농사 등 다른 종류의 양식업 역시 흔하다.

 참고문헌

[논문]

  • 없음

[보고서]

  • 없음

[URL]

  • 없음

 

블로그에 대한 궁금하신 점을 문의하시면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 ​sangho.lee.1990@gmail.com & ​saimang08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