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 마우스 더블클릭만으로 커서를 빠르게 이동하기

 정보

• 업무명     : 엑셀에서 마우스로 바로가기 키 사용하기

• 작성자     : 박진만

• 작성일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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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이력 :

 

 내용

[특징]

• 일반적으로 바로가기는 키보드를 이용하지만 마우스를 이용해도 일부 바로가기 작업을 할 수 있기에 이를 소개

 

[기능]

• 마우스의 더블 클릭으로 단번에 커서 이동하기

  • 마우스의 더블 클릭에 앞서 십자가 아이콘으로 바꾸기

  • 마우스의 더블 클릭은 키보드 단축키와 비교하여 다소 상이함

• 요점

 

[활용 자료]

• 없음

 

[사용 OS]

• Window 10

 

[사용 언어]

• Excel v2010

 

 세부 내용

• 엑셀에서 작업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단축키를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 이때 단축키는 일반적으로 키보드로 조작하지만, 마우스에서도 일부 단축키 작업은 바로 수행이 가능하다.

• 키보드로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번에 소개하는 방법처럼 마우스로도 바로가기를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더블클릭으로 단번에 커서 이동 하기]

• 지금부터 소개하는 마우스의 단축키는 시트의 입력 데이터의 시작과 끝까지 단번에 이동할 수있는 바로 가기 키와 비슷하다.

• 즉, 엑셀에서는 매우 기본적인 단축키로 유명한 "CTRL"+ "→"/ "↓"/ "←"/ "↑"와 같은 기능을 마우스만으로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마우스의 더블 클릭에 앞서 십자가 아이콘으로 바꾸기]

• 마우스의 더블 클릭으로 커서를 이동시킬 수 있지만, 그 전에 앞서 커서가 있는 셀에서 마우스의 아이콘을 십자가 모양으로 바꿔줘야 할 필요가 있다.

•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 커서를 이동시키고 싶은 경우는 셀의 오른쪽에 마우스를 가져 가면 마우스가 십자가 모양으로 바뀐다.

• 마찬가지로 아래로 커서를 이동시키고 싶은 경우는 셀의 하단 왼쪽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셀의 왼쪽 위 이동의 경우 셀의 상단과 같이, 각각의 가장자리에 마우스를 두면 십자가 모양으로 바뀐다.

• 아래 그림의 예시를 보자

 

• 이렇게 하여 십자가 모양의 아이콘으로 바뀌었을 때 더블 클릭하면 된다.

• 실제로 데이터가 있는 시트를 예로 들면 아래와 같이 커서가 이동하게 된다.

• 즉 처음에 커서가 위치했던 "Start"셀 (A3)에서 출발하여, 거기에서 셀의 오른쪽 마우스를 더블 클릭 해 나가면, ②, ③, ④ 이동하고 마지막은 ⑤의 셀 (H5)까지 이동하게 된다.

• 지금, ⑤의 셀 (H5)의 하단에 마우스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의 ⑥에 가서 거기에서 왼쪽으로 더블 클릭하면 마지막 ⑩ 셀 (B8)까지 이동하게 된다.

• 익숙해지면 더블 클릭 한번으로 쉽게 커서를 이동시킬 수 있다.

 

• 참고로 표에서 더블클릭을 했을 때의 커서이동을 아래와 같다.

 

[마우스의 더블 클릭은 키보드 단축키와 비고하였을 때 셀의 이동 규칙이 조금 다를 수 있음]

• 지금까지 설명한 바와 같이, 마우스 더블 클릭을 사용하여 데이터의 시작과 끝으로 커서를 이동시킬 수 있었다.

• 그러나 이것은 키보드 단축키 ( "CTRL"+ "→"/ "↓"/ "←"/ "↑")와 비교하였을 때 이동 규칙이 다소 상이할 수 있다.

• 위 엑셀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키보드 바로 가기 키에서 대상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1. ① 셀 (B3)에서 ②의 셀 (C3) 대신 오른쪽 D3 셀로 이동함
2. ③ 셀 (B3)에서 ④의 셀 (G3) 대신 오른쪽 ⑤의 셀 (H3)의 셀로 이동함
3. ⑥ 셀 (H8)에서, ⑦ 셀 (G8) 대신 왼쪽 F8 셀로 이동함
4. ⑧ 셀 (D8)에서는 ⑨ 셀 (C8) 대신 왼쪽 ⑩ 셀 (B8)의 셀로 이동함

 

 

 요점

• 더블클릭을 이용하여 마우스 바로가기를 할 수 있다.

• 해당 방법은 키보드 단축키보다 간단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작업 효율이 올라간다.

 

 참고 문헌

[논문]

• 없음

[보고서]

• 없음

[URL]

• 없음

 

 문의사항

[기상학/프로그래밍 언어]

• sangho.lee.1990@gmail.com

[해양학/천문학/빅데이터]

• saimang08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