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슈] 매립된 호수에서 나오는 쌀

 정보

  • 업무명     : 기상이슈 소개

  • 작성자     : 박진만

  • 작성일     : 2019-12-08

  • 설   명      :

  • 수정이력 :

 

 내용

[요약]

  • 혼슈 북부의 하치로 호는 한때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였다.

 

[관측위치]

[관측장비]

  •  Landsat-8

 

 내용

2014년 09월 27일

  • 1950년대에 하치로 호수는 일본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였다. 그러나 1957년 정부 당국이 혼슈 북부에서 쌀 생산을 늘리고 식량 부족을 막기 위한 대규모 간척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 20년에 걸쳐, 기술자들은 새로운 땅을 만들기 위해 물을 퍼 올리고 바닥에서 진흙을 파냄으로써 일본에서 가장 낮은 자연 지점인 얕은 지대의 대부분을 논으로 바꾸었다.

  • 2014년 9월 27일, Landsat-8의 OLI에서 남아 있는 호수, 간척 농지, 오가타 마을의 모습을 담았다. 이 호수는 현재 일본에서 18번째로 크다.

  • 기술자들은 또한 홍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땅 주변에 타원형의 둑을 세웠다. 그리고 그들에겐 이 수역을 일본해에서 신선한 물로 이 움직임의 소금기 있는 물이 들어가는 소금물을 방지하는 호수의 남서쪽에서 배수 갑문을 설치했다. 덧붙여, 수문 학자들은 호수의 수위와 염분을 조절하기 위해 일련의 배수로와 펌프장을 이용한다. 몇몇의 신선한 물의 흐름에 의해 공급되는 그 호수는 현재 관개, 마시는 물, 그리고 낚시에 사용되고 있다.

  • 이 마을은 1960년대 일본 전역에서 정부가 직접 엄선한 500여 농가가 정착한 곳이다. 당시 각 가정마다 전국 평균보다 10배나 많은 소포가 배달되었다. 오가타 관련 기사에서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는 "일본이 대규모 농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그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 사실, 이 마을의 논은 일본에서 가장 생산적인 것들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과잉 영양분이 하치로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해로운 녹조 현상을 정기적으로 발생하게 만들었다.

 참고문헌

[논문]

  • 없음

[보고서]

  • 없음

[URL]

  • 없음

 

블로그에 대한 궁금하신 점을 문의하시면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 ​sangho.lee.1990@gmail.com & ​saimang0804@gmail.com